북구, 임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버드리어울림센터 착공

2021-08-13(금) 08:23
(신동아방송=이병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임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화한다.

북구는 오는 12일 임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버드리어울림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버드리어울림센터는 총 사업비 13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 및 증축해 지상 2층 연면적 330㎡의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 1층에는 휴게음식점, 마을공동작업소 2층은 체력단련실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조성된다.

향후 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각종 도시재생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북구는 내년까지 총 80억 원이 투입되는 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버드리어울림센터 조성, 보도 정비, 방범용 CCTV 설치, 노후집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이병구기자 By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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