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광주광역시협의회 ‘바다지킴의 날 캠페인’무안 톱머리해변 정화활동 실시

2021-08-31(화) 10:50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지난28일 바르게살기운동광주광역시협의회(회장 구제길)는 시협의회 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바르게 바다지킴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안군 망운면 톱머리 해변에서 지난 여름 휴가철에 버려진 해양쓰레기 줍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제길 회장은‘각종 해양쓰레기 중에서도 환경오염뿐만이 아니라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 플라스틱이 가장 심각하다’며‘작은 해양생물부터 우리 인간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바르게 바다지킴의 날 캠페인은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바다환경을 지키기 위한 범국민운동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양쓰레기 자원순환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매월 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광주광역시협의회는 지난 7월 24일‘바르게 바다지킴이단’ 발대식을 갖고 광주천 상류인 동구 내남동 내지교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구제길회장인사말 내 조국 삼면의 바다가 영원불변토록 푸른 바다로 남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바르게 임원여러분!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이 영원하기는커녕 지금 이 순간 하나로 손꼽히는 무안톰머리 해수욕장은 오염되고 바다가 죽음의 바다로 변해가고 있다면 과연 믿으시겠습니까?

호미로 한번 캘 때마다 무더기로 올라오던 조개들이 환경오염 덩어리 조개로 변해있고 갯벌 밑에서 꿈틀거리던 낙지들이 오염물질을 섭취한 발로 허우적거리고 갯벌 위에서 숨바꼭질하며 재롱을 피우던 게들이 기형 게로 변한 채 죽어가고 있다면 신토불이 어패류를 최고로 여겨오던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자자손손 영원토록 깨끗하게 물려주어야 할 생명의 보고 전남지역 죽음의 섬으로
내 조국 땅과 바다가 오염물질로 파괴되지 않도록 두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고 고발합시다. y
참석자명단;수석부회장이영문.여성회장정주영.단장박성욱.청년회장이석규.감사최승용.감사한영석.부회장박명자.부회장박복례.부회장이석우.부회장채주석.부회장김송배.부회장홍성순.부회장장수복.이사박정숙.이사김광국.이사김명희.이사김숙희.이사정호선.이사김정연.이사최은미.이사오소영.이사이경래.이사전금자.이사이경란.이사강소근 사무처장이재동.국장이행래등 참석했다.

협찬주신분:회장구제길 스텐가정용물통.수석부회장이영문간식.음료.명예여성회장김현숙과일.단장박성욱 멸치1박스참석자전원지급.부회장장수복음료.이사박정숙(2조7명)간식제공등 다시한번협찬주신분감사드립니다.
특히구제길회장은 코르나인해 봉사3인1조편셩 봉사와식사거듭강조했다.
마무리정리정돈 이사정호선.국장이행래 수고하셨습니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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