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명선거 위한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2021-09-09(목) 11:32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광역시는 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2022.3.9.)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6.1.)에 대비해 시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및 온라인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내년에는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3월과 6월에 연이어 실시되고, 특히 대통령 선거일 전 180일이 되는 10일부터 지방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약 9개월의 장기간 동안 공직선거법 상 각종 제한 및 금지사항이 적용된다.

이에 업무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추진 시 공직선거법 검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확고히 한다는 취지다.

시 선거관리위원회 정수현 지도담당관이 공직선거법 등에 따른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위 등을 기준과 사례 중심으로 강의했다.

정 지도담당관은 “공직선거법이 강화돼 공무원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직자들이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김재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