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글로컬마케터, 금사공단 해외에 소개한다

2021-09-10(금) 12:07
[신동아방송=변재호 기자] 대학·기업·지자체 협력으로 일자리도 만들고 기업도 살린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사공단 글로컬마케터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컬마케터 42명을 선발했다.

지난 9월 3일 비대면‘글로컬마케터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글로컬마케터 42명은 금사공단 현장에 바로 투입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1:1로 매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온라인 홍보 등 해외마케팅 활동을 할 예정이다.
금정구는 침체한 금사공단의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로컬)에 맞는 해외 마케팅 전문인력(글로컬마케터)을 양성하고자 부산외국어대학교(창업교육센터)와 협약을 체결, ‘금사공단 글로컬마케터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금정구 주민참여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상향식 일자리 사업으로 시, 구·군, 민간이 협력해 지역주민과 지역기업이 함께 지역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대학과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구민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를 발굴한 민·관·학의 대표적인 협력 우수사례”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관련 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변재호 기자 bjh7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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