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증강현실 체험 게임 ‘비엔날레 런닝맨’ 운영

2021-09-13(월) 09:24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비엔날레전시관과 중외공원 일원에서 게임형 증강현실 프로그램인 ‘비엔날레 런닝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북구 맛있는 예술여행센터가 디자인비엔날레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포켓몬 고(GO)와 같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기반으로 하는 증강현실 게임이다.

게임 참여자는 증강현실(AR)이 구현되는 활과 스마트폰을 사용해 미술품을 훔치려는 좀비 도둑과 싸우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무를 완수 후 게임이 종료되면 체험 인증서와 마패를 지급받는다.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 있는 체험 부스를 방문하면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비용은 1000원이다.

한편 북구는 여행 프로그램 운영, 관광기업 및 예술인 지원 등을 통한 지역 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삼각동 남도향토음식박물관 1층에 맛있는 예술여행센터를 개관했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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