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출신 고지은 경사, 한국 경찰 최초

2021-09-15(수) 10:32
[신동아방송=김재찬]조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출신 고지은 경사(2007년도 입학)가 국제경찰장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hiefs of Police)에서 한국 경찰 최초로 '전 세계 40세 이하 우수경찰관' 40인에 선정됐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본부를 두고 165개국 3만1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 치안 관련 협의체인 국제경찰장협회는 매년 콘퍼런스를 개최해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전 세계 경찰관과 기관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고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콘퍼런스에서 고지은 경사가 선정된 '40세 이하 40인 상(40 under 40 어워즈)'은 공동체에 대한 봉사 정신과 높은 리더십 역량을 가진 전 세계 경찰관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고 경사는 경찰청 외사국 소속으로 한국 경찰 최초로 이 상을 받았다. 이는 중미 3국(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과 치안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현지 치안 개선 및 국제 치안 안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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