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비 지원

2021-09-15(수) 15:33
[신동아방송뉴스=차서윤 기자] 대구시는 범죄와 취객 폭력 등으로부터 택시 기사를 보호하기 위해 택시 내 보호격벽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보호격벽은 운전석 머리 받침대에 부착해 기사와 승객을 공간적으로 분리하는 투명 차단막으로 쉽게 부서지지 않아 승객의 기사 폭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는 수요 조사를 거쳐 여성과 노약자, 장애인 기사를 우선으로 택시 200대에 격벽을 설치하고, 설치비의 80%를 지원합니다.

이후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보호격벽을 확대 설치할 방침입니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보호격벽 설치는 택시 기사의 안전한 운행을 돕고, 시민과 기사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차서윤기자 ychoe5@naver.com
        차서윤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