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CEO “오징어 게임, 사상 최고 인기 작품 될 수도 ”

2021-09-28(화) 17:03
사진=오징어게임[사진출처='오징어 게임' 스틸 이미지]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넷플릭스의 공동 CEO인 테드 서랜도스가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역대 최고 인기 드라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테드 서랜도스는 27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코드 컨퍼런스(Code Conference) 2021'에서 "지금 추이로보면 '오징어 게임'은 분명 세계에서 가장 큰 비영어 쇼가 될 것"이라면서 "이 쇼는 우리의 가장 큰 흥행작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 콘텐츠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하며 매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으며, 한국 시리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오늘의 톱 10’ 1위를 차지했으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오만, 에콰도르, 볼리비아 등에서 1위를 차지하고,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9개 국가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키트' 등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해외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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