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시민 설치단 간담회 운영

2021-10-01(금) 10:48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시민 설치단의 활동이 종료됨에 따라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간담회를 운영했다.

남부소방서는 지난 2015년도부터 2020년도까지 취약계층 11,183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했으며, 올해 5개월 동안 시민 설치단의 활동으로 2,415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시민 설치단은 월산동 한 주택에서 가스레인지를 켜놓고 잠이 든 할머니가 우리가 설치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려 화재를 막을 수 있었고

몸이 불편하신 시민분들의 전등 교체 등 생활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너무 감사드린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행모는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은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면서 “시민 설치단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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