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지원

-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접수, 280대 지원 -

2021-10-01(금) 16:16
사진=당진시청 전경 사진입니다.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당진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통한 지역 주민의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5등급 경유차량을 대상으로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280여 대의 매연 저감장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당진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로 ▲공고일 현재 당진시로 사용본거지가 등록된 자동차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체납금이 없는 차량소유자의 자동차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에 적합한 자동차 ▲잔여 차령이 2년 이상인 자동차 등 5가지 조건 모두를 충족해야 한다.

지원 대수는 약 280대(사업예산 범위 내 변동가능)로 개인 1인 1대, 사업장(법인) 1사 1대 기준이며, 신청자가 납부해야 하는 자기부담금은 장치가격의 10 ~ 12.5%이다. 

생계형 차량(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량은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저감장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dangjin.go.kr)의 ‘소식·정보-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시 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대응팀(☎041-350-407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예산 11억 원을 투입해 매연 저감장치 400여 대 장착을 지원한 바 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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