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에 인천 한 무인도에 모인 외국인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집단 파티를 벌여 논란이 커지고 있다.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피해 집단으로 무인도에서 파티를 벌인 사람들을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9월 30일에 올라왔다.
청원인은 "방역 조치를 어기고 집단으로 무인도 파티를 벌이는 영상을 본 후로 제가 느낀 기분은 분노와 박탈감이었다"며 “안전신문고에 신고했지만 신고 대상자의 이름, 주소, 발생 위치를 모르면 도와줄 수 없다는 답변뿐이었고, 1년 내내 마스크를 쓰고 불편함을 인내하며 남들을 배려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이들을 한 명도 빠짐없이 찾아내 처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청원인은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올린 영상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한밤에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놓은 채 뒤엉켜 춤을 추는 모습, 배를 타고 섬을 오가는 모습, 바닷가에 수십 개의 텐트를 친 모습, 서로 뒤엉켜 있는 모습, 늦은 밤까지 해변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고, 현재 이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이들은 추석 연휴인 이달 중순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동한 뒤 다 함께 배를 타고 옹진군 자월면 무인도인 사승봉도에서 파티를 연 것으로 밝혀졌으며. 당시 '옹진군 여객선'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자월도와 인근 덕적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을 때다.
한편, 다른 한 민원인도 지난 23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승봉도 무인도에서 외국인들이 단체로 모여 파티를 하고 있다"며 "밤새 클럽을 열어서 껴안고 난리"라고 신고한 바 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피해 집단으로 무인도에서 파티를 벌인 사람들을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9월 30일에 올라왔다.
청원인은 "방역 조치를 어기고 집단으로 무인도 파티를 벌이는 영상을 본 후로 제가 느낀 기분은 분노와 박탈감이었다"며 “안전신문고에 신고했지만 신고 대상자의 이름, 주소, 발생 위치를 모르면 도와줄 수 없다는 답변뿐이었고, 1년 내내 마스크를 쓰고 불편함을 인내하며 남들을 배려하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이들을 한 명도 빠짐없이 찾아내 처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청원인은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올린 영상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한밤에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놓은 채 뒤엉켜 춤을 추는 모습, 배를 타고 섬을 오가는 모습, 바닷가에 수십 개의 텐트를 친 모습, 서로 뒤엉켜 있는 모습, 늦은 밤까지 해변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고, 현재 이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이들은 추석 연휴인 이달 중순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동한 뒤 다 함께 배를 타고 옹진군 자월면 무인도인 사승봉도에서 파티를 연 것으로 밝혀졌으며. 당시 '옹진군 여객선'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자월도와 인근 덕적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을 때다.
한편, 다른 한 민원인도 지난 23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사승봉도 무인도에서 외국인들이 단체로 모여 파티를 하고 있다"며 "밤새 클럽을 열어서 껴안고 난리"라고 신고한 바 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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