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던킨도너츠’4개 제조업체 점검 결과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및 HACCP 평가 부적합

2021-10-02(토) 07:16
사진=비알코리아(주) 김해공장 점검 결과 후드 상부 청소 불량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비알코리아(주) 4개 공장 김해·대구·신탄진·제주에 대해 2021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불시 위생점검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하 해썹, HACCP) 평가를 실시했다.

사진=비알코리아 (주) 대구생산점 후드 상부 청소 불량

점검 결과, 4개 업체에서 식품의 기계·작업장 등 위생관리 미흡이 확인되어 해당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할 예정이다.

사진=비알코리아(주) 신탄진공장 작업장 바닥 배수로 청소 불량


사진=비알코리아(주) 제주생산점 튀김기 상부 청소 불량


해썹 평가 결과, 개인위생관리, 제조 설비 세척·소독, 원료 보관관리 등 일부 항목 미흡이 확인되어 4개 업체 모두 해썹 부적합 판정되었다.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해썹 부적합 결과에 대해서는 업체 시정 조치 완료 후 재평가할 것을 업체측엘 통보하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제조․가공업체를 포함한 식품 관련 영업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국민들께서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대영기자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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