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녹색회복·탄소중립 이행 선도한다 등 7개 주요 환경기사

- 아시아·태평양 지역, 녹색회복·탄소중립 이행 선도한다 등 7개 주요 환경기사

2021-10-04(월) 14:55
[신동아방송=서효경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녹색회복·탄소중립 이행 선도한다 등 7개 주요 환경기사가 발표되었다.

첫번째, 아시아·태평양 지역, 녹색회복·탄소중립 이행 선도한다.

환경부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수원에서 제4차 아·태환경장관포럼을 개최하고, 우리나라의 최신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는 동시에 아·태지역 국가들과 환경 현안 해결 동참에 있어서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두번째, 지속가능발전의 희망, 탄소중립 실천에 담아요 .

환경부는 9월 30일 오후부터 10월 2일까지 전북대(전주시 소재)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지역 확산을 위한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개최한다.

세번째,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총 4,258명 인정 .

환경부는 9월 27일 오후 제26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 제3기 피해구제위원회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추가로 피해자를 인정하는 등 피해구제 및 지원을 확대했다.

네번째, 적극행정으로 수소경제, 자원순환 활성화를 이끌다.

환경부는 9월 30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8차 차관회의에서 '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3건)를 발표했다.

다섯번째, 폐기물 수출입 관리 강화…불법 수출입 방지.

폐기물 수출입 관련 과태료의 실효성은 높이고 보증보험 의무 부담은 완화하기 위한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9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0월 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여섯번째, 가스히트펌프, 대기오염물질 단계적으로 관리한다 .

환경부는 가스히트펌프(GHP)를 2022년 7월부터 단계적 대기배출시설로 신고하고 부숙유기질비료 제조시설의 대기배출시설 신고기한을 조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9월 24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했다.

일곱번째, 멸종위기 해양생물 5종, 다도해국립공원에서 발견 .

국립공원공단은 해양생태계 조사를 진행하던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나팔고둥 및 Ⅱ급 둔한진총산호 등 총 5종의 멸종위기종을 발견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나팔고둥이 처음 발견됐으며, 나팔고둥이 불가사리를 포식하는 장면 등을 영상으로 포착했다.

서효경기자 flu23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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