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6명 신규 확진…외국인 지인모임·종교시설 등 추가 감염

2021-10-14(목) 14:17
사진=대구시 달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주민들이 줄지어 코로나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출처=뉴스1]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대구에서 외국인 지인모임, 종교시설 관련 등으로 집단감염돼 코로나19 확진자가 46명 추가 확진되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6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 1만6천300명으로 밝혀졌다.

이 중 외국인 지인모임 관련으로 4명이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742명이다.

달성군 종교시설 관련 3명, 북구 중교시설 관련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각각 62명, 13명으로 늘었다.

또 중구 소재 클럽 관련 1명, 수성구 일가족 관련 3명, 동구 일가족 관련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외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5명, 해외 입국으로 1명 추가 발생 하였다.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에 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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