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남북교류 잇는 ‘통일 스터디’ 참가자 모집

2021-10-20(수) 11:10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9일 “남북 교류‧협력의 시대를 대비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로 가는 과정에서 민간 단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인력 양성을 위해 ‘남구 통일 스터디’에 함께 할 주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 통일 스터디는 통일교육 지원법 및 남구 평화통일 교육지원 조례에 근거한 남북 교류를 준비하는 주민들의 모임이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남북 교류협력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관내 주민 20명이 통일 스터디에 가입해 다양한 통일 교육을 수료하며 민간 분야 통일 일꾼으로 양성된 바 있다.

남구는 통일 스터디 참여를 통해 민간 부문 핵심인력을 양성해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이들과 함께 향후 다채로운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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