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보건소, 발달장애인 친구들과 가을소풍 

○ 건강지도사와 함께 봉담2지구 들녘오름 공원에서 걷기 행사 

2021-11-03(수) 21:16
사진=봉담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가을힐링 소풍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화성시보건소가 3일, 봉담해밀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 발달장애인 9명과 함께 봉담 2지구 들녘오름 공원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소풍은 발달장애인을 비롯해 재활교사, 건강지도사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족해진 신체활동을 늘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힐링걷기와 추억의 보물찾기를 함께 했으며, 도시락을 먹은 뒤 센터로 돌아와 나들이 후 느낀 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가을소풍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