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만 유입하천 오염원 보고회 개최

2021-11-10(수) 16:43
[신동아방송뉴스=서효경 기자] 창원시는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와 마산만 특별관리해역으로 유입되는 창원하천의 오염원 모니터링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마산만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이찬원 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2021년 마산만 유입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의논하는 등 민관이 협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천의 오수 유입지점을 조사한 결과, 해를 거듭할수록 오수 유입지점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특히, 84곳의 오수유입이 차단되면서 하천 수질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는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하천 오수 유입과 불명수를 차단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했고, 현재 오수유입 지점의 80% 이상을 개선 완료했습니다.
서효경기자 flu23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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