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대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돕기 나서

-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 -

2021-11-16(화) 20:10
사진=고흥군 대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돕기 나서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 대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남진, 송형두)는 16일 예년보다 빨리 찾아 올 동절기 한파를 대비하여 취약계층 68가구에 54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난방용품 지원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개인ㆍ단체 지정 기부금으로 전기장판 38개, 겨울이불 30채를 구입해 전달했다.]


협의체는 전기장판이 노후 되어 화재위험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을 우선 지원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안부살피기와 함께 겨울철 상수도 동파를 대비해 계량기 보온통 내부 보온재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 없는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마쳤다.
류남진 대서면장은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수어르신 안부살피기와 취약가구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배부, 맛있는 나눔 밑반찬 지원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돌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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