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1동 상록벚꽃마을, 광주 최초‘갈등관리위원회’출범

2021-11-29(월) 09:24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 서구 농성1동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 내 ‘상록벚꽃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조합) 갈등관리위원회’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주민이 주체가 될 이 마을조합은 거점시설 내 목욕탕, 카페, 반찬가게, 실내체육시설 및 문화 공방을 주 사업으로 관리·운영하며, 거점시설과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수익을 창출하는 등 마을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갈등관리위원회는 마을조합의 운영과정에서 조합원 사이 또는 지역주민과의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중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지원조직이다.

위원회는 도시재생지원기구, 법률,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9명의 행정기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주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 날 첫 회의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 윤봉란 이사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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