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1022명 '역대 두번째'…신규 확진자 5202명

2021-12-21(화) 15:25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수가 1022명을 기록하면서 다시 10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7만5615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5144명, 해외 유입이 58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서울 1979명, 경기 1299명, 인천 381명으로 총 3659명(71.1%)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233명, 대구 136명, 광주 75명, 대전 125명, 울산 35명, 세종 21명, 강원 116명, 충북 87명, 충남 163명, 전북 144명, 전남 40명, 경북 101명, 경남 184명, 제주 25명 등 총 1485명(28.9%)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58명으로, 전날(60명)보다 2명 적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997명)보다 25명 증가한 1022명으로, 이는 역대 두번째로 많은 수치다.

코로나 사망자는 52명 늘어 누적 4828명(치명률 0.84%)이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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