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1063명 '역대 최다'…신규확진 7456명

2021-12-22(수) 15:49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22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063명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5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8만3065명이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7365명, 해외유입 91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 2779명, 경기 2192명, 인천 475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5446명(73.9%)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431명, 경남 246명, 충남 162명, 대전 156명, 경북 137명, 전북 135명, 대구 131명, 강원 130명, 충북 121명, 광주 103명, 전남 46명, 세종 45명, 울산 39명, 제주 37명 등 총 1919명(26.1%)이다.

해외유입은 91명으로, 전날(58명)보다 33명 많다.

위중증 환자는 1063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수는 지난 18일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이후 20일(997명)을 제외하고 연이어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7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06명(치명률 0.84%)이다.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는 7명 늘어 누적 234명이 됐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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