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20% 감량

2021-12-27(월) 09:34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에 수거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23일 북구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 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동주택 20곳을 선정했다.

우수 공동주택 20곳은 지난 11월 총 800만 원 가량의 음식물쓰레기 수거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받았다.

특히 20곳의 공동주택에서는 전년 대비 20%(590톤)가 감량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공공처리시설로 반입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3000여만 원의 예산도 절감됐다.

한편 북구는 광주시가 음식물쓰레기 감량, 탄소중립 실현 시책으로 추진한 ‘2021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사업’에서 최근 대상 2곳을 비롯해 총 7곳의 공동주택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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