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2021년 ‘자치·공유·마을’ 성과 공유회 개최

2021-12-27(월) 09:35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북구행복어울림센터에서 ‘2021년 마을공동체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과거의 자치는 역사이고, 미래의 공유는 혁신이며, 오늘의 마을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주민자치 20년사(史) 사진전 ▴공유 활동 및 마을의제 홍보 ▴마을자치 성과 공유 등 전시와 행사가 진행된다.

북구는 올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28개 전 동의 마을미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이 직접 마을의제를 찾고 해결하는 등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에 힘썼다.

특히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최우수상(4)을 비롯해 자치분권상(1), 장려상(1) 등 받으며 20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또 광주시 마을공동체 통합 공모와 북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총 124개 사업 7억4천800만 원을 지원, 광주 자치구 중 가장 활발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했다.

공유 활동으로 교복나눔장터 운영, 온라인 공유경제 아카데미 등 공유문화 확산에 주력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공공자원 개방・공공 서비스’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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