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성탄절 미디어파사드‘빛의 탄생’야외전시

2021-12-27(월) 09:38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 서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극복을 위해 마련한 크리스마스 미디어파사드 ‘빛의 탄생’이 서구 쌍촌동 천주교대교구청 내 광주가톨릭박물관 주변에서 오는 25일(토)까지 펼쳐진다.

성탄의 의미를 재해석한 이번 미디어파사드는 광주를 대표하는 이이남 작가의 영상과 무지크바움 김선철 음악감독의 참여로 예수의 탄생, 죽음, 부활을 통해 성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내용으로 연출한다.

어둠을 비추는 한 줄기 빛을 통해 예수의 탄생, 성탄의 기쁨, 웅장한 레퀴엠과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에 맞춰 죽음과 부활을 나타내는 이번 작품은 ‘빛으로 수놓아지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각 사람의 마음에 생명과 따뜻한 온기가 비춰지는 의미를 담는다.
김재찬 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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