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새벽을 여는 여수시 율촌면 소뎅이 새꼬막 어촌사람들”

2021-12-28(화) 12:11
사진= “새벽을 여는 여수시 율촌면 소뎅이 새꼬막 어촌사람들”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 율촌면 서쪽 소뎅이 여자만에 한번 그리고 자주 가고 싶은 새꼬막 밭이 있다.

유일하게 겨울 철이면 최고 맛있다는 새꼬막이 있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 생산량 약68%을 이곳 여자만에서 채취하여 곳곳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불철주야 채취선이 바다와 싸워 가면서 새벽04시 선착장에 도착하면 이 추운날씨를 마다하고 선별 작업이 시작된다.


이 겨울 꽁꽁 열어 붙은 손을 호호 불면서 선별 작업하는 어촌의 어머님들께 큰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다.

이 광경만 바라보아도 2022년 새해부터 희망찬 일이 될 수 없다는 굳은 신념이 저 절로 사료 잡게 된다.

이곳 새꼬막 어촌계 130 명은 하루 빨리 코로나 속에서 벗어나 많은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왔으며 하는 간절한 소망으로 대화에 나섰다,

이곳은 선박 대피소가 없어 태풍 시 동서남북이 노출되어 화양면 오천항까지 악2시간 이동함으로서 많은 경비가 소요 되므로 하루빨리 해당 기관에서 방파제를 신설해 주실 것을 호소하였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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