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증 병상 가동률 60%대…입원대기 이틀 연속 0명

2021-12-30(목) 15:00
사진=지난 27일 오전 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병상 여력이 개선되면서 수도권 중증 병상 가동률이 60%대로 내려왔다.

30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수도권의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날보다 9.9%포인트 떨어져 68.8%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74.4%, 인천 79.3%, 경기 62.9%의 가동률을 보였다.

전국의 중증 병상 가동률은 67.4%로 전날보다 7.5%포인트 낮아졌다.

입원 대기자는 이틀 연속 0명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확진자 규모가 줄어든 것도 병상 여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