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0.5%, 윤석열 38.7%…안철수, 20대에서 12.2% '급상승'

2021-12-31(금) 16:04
사진=(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사진출처=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시사저널이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5~29일까지 전국 성인 2002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조사한 결과, 이 후보 40.5%, 윤 후보 38.7%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1.8%포인트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5.6%,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4.4% 순이다.

'지지 후보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5.9%이다.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는 20대 28.3%, 30대 35.4%로 나타났으며, 윤 후보는 20대 29.4%, 30대 34.2%로 나타났다.

윤 후보의 경우 최근 여론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락한 20대 표심은 상당 부분 안철수 후보에게 향한 것으로 분석된다.

안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한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20대에서만 12.2%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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