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1.0%, 윤석열 37.1%…오차범위 내 접전

2022-01-03(월) 14:59
사진=(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지지율은 10%에 육박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후보 41.0%, 윤 후보 37.1%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이 후보는 3.4%포인트 상승했고, 윤 후보는 1.3%포인트 올랐다.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3.9%로 지난 주보다 2.1%포인트 더 벌어졌다.

이어 안 후보는 전주보다 1.9%포인트 상승한 9.2%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심상정 정의당 후보 2.2%,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1.1%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이 후보가 49.1%, 윤 후보가 40.0%로 나타났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 것인지 묻자 응답자의 76.3%는 “계속 지지한다”고 답했고, “바뀔 수 있다”는 응답은 20.5%로 지난 주보다 4.2%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6.0%, 더불어민주당 31.8%, 국민의당 7.6%, 열린민주당 6.8%, 정의당 4.3%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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