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37%, 윤석열 31%, 안철수 17%…安, 지지율 상승세

2022-01-14(금) 16:41
사진=(왼쪽부터) 이재명 - 윤석열 - 심상정 - 안철수 [사진출처=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자료사진]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오차 범위 밖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1일부터 13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 37%, 윤 후보 31%, 안 후보 17%, 심 후보 3%의 지지율을 보였다.

없음·모름 등 '의견 유보'는 10%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해 윤 후보 지지율이 5%포인트, 안 후보 2%포인트, 이 후보 1%포인트 상승했지만, 심 후보 지지율은 1%포인트 하락했다.

야권 단일화를 가정했을 때에는 윤 후보가 단일 후보일 경우 윤 후보 42%, 이 후보 40%를 기록했으며, 안 후보가 단일 후보일 경우 안 후보가 45% 지지율로 이 후보(38%)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4%,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당 6%, 정의당 3%, 열린민주당 3% 순이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하면 된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