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설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 대책 추진

- 설 명절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 안전관리에 나서 -

2022-01-19(수) 12:37
사진=국동 임시 청사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바다는 찾는 관광객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안전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설 명절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해양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선박 및 연안 이용객 안전관리 강화 ▲사고다발해역 신속 대응체계 구축 및 선제적 대응 ▲민생침해 범죄 집중 단속 및 외사활동 강화 ▲해양오염사고 대비 및 긴급 대응 태세 등 해양안전관리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다중이용선박 방역수칙 준수를 집중 점검하고 이용객 안전을 위한 현장 밀착형 사고예방 활동 강화 및 해상조난사고 긴급 대응력 향상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항로에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설 명절 수산물 수요 증가에 따른 불법어업 행위 및 해상을 통한 밀입국, 밀수, 수입 수산물 불법유통 등 민생침해 범죄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 상황관리체계 확립을 통해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겠다.” 며, “설 연휴 기간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하는 관광객이나 이용객은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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