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3.4%, 이재명 38.1%…오차범위 밖 오차

2022-02-07(월) 18:32
사진=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방송 3사 합동 초청 \'2022 대선후보 토론\'에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사진출처=국회사진기자단]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50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3.4%, 이 후보는 38.1%를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3.2%포인트 상승, 이 후보는 0.4%포인트 하락하면서, 두 후보 간 격차는 5.3%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5%포인트)밖이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7.5%,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였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윤 후보 49%, 이 후보 40.8%, 안 후보 4.2%, 심 후보 0.5%로 나타났다.

‘공약을 가장 잘 실천할 후보’조사에서는 이 후보 39.2%, 윤 후보 38.2%, 안 후보 10.6%, 심 후보 3.8%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이 42.2%, ‘부정’은 54.4%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7.6%, 국민의당 7.3%, 정의당 2.8%로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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