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김포 20평 2억~3억원대' 발언에 대해 김포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포검단시민연대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님 안녕히 가세요"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이 성명서에는 "50만명 김포 이런 데 사는 사람들은 이제 그만 이재명님을 놓아드리려 한다"며 "이 후보는 일산대교를 무료화 하겠다고 공언해 놓고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 김포-하남선을 다시 연결하겠다고 밝힌 뒤 다음날 Y자로 말을 바꿨다"며 "경기도 지사를 역임했으면서도 김포시가 2~3억원이면 집을 살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 남다른 현실감각의 소유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50만 김포 '이런 데'사는 사람들은 이젠 그만 안녕을 고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11일 진행한 대선 2차 TV토론에서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를 위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 공약을 설명하던 중에 "어느 지역에 20평 2억~3억원 짜리가 있느냐"는 질문에 "김포 이런 데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포시 일부 시민들은 이 후보가 김포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 후보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논란이 일자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 후보의 발언 취지는 김포공항 인근 부지에 2억~3억 원대의 청년 주거 전용 20평 아파트를 분양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포검단시민연대는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님 안녕히 가세요"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이 성명서에는 "50만명 김포 이런 데 사는 사람들은 이제 그만 이재명님을 놓아드리려 한다"며 "이 후보는 일산대교를 무료화 하겠다고 공언해 놓고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 김포-하남선을 다시 연결하겠다고 밝힌 뒤 다음날 Y자로 말을 바꿨다"며 "경기도 지사를 역임했으면서도 김포시가 2~3억원이면 집을 살 수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 남다른 현실감각의 소유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50만 김포 '이런 데'사는 사람들은 이젠 그만 안녕을 고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11일 진행한 대선 2차 TV토론에서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를 위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 공약을 설명하던 중에 "어느 지역에 20평 2억~3억원 짜리가 있느냐"는 질문에 "김포 이런 데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포시 일부 시민들은 이 후보가 김포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 후보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논란이 일자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 후보의 발언 취지는 김포공항 인근 부지에 2억~3억 원대의 청년 주거 전용 20평 아파트를 분양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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