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4% 이재명 39.5%…오차범위 내 접전

2022-02-23(수) 13:26
사진=지난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 앞서 대선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23일 나타났다.

이 조사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야권 단일화 제안을 철회한 후 실시됐다.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1일 뉴스핌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가상 다자 대결을 실시한 결과, 윤 후보는 44.0%, 이 후보 39.5%의 지지율을 얻었다.

전주 대비 윤 후보는 0.3%포인트 떨어졌으며, 이 후보는 0.1%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안 후보는 전날 대비 1.4%포인트 상승해 7.5%로 나타났으며, 심상정 정의당 후보 3.1%,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2.0%,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0.5% 순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의 단일화 철회가 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이재명 후보에 유리하다’는 35.4%, ‘윤석열 후보에 유리하다’는 25.4%, ‘안철수 후보에 유리하다’는 10.6%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윤 후보 48.5%, 이 후보 40.7%, 안 후보 2.9%, 심 후보 1.7%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7.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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