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1만9241명…하루 새 8만명 폭증

2022-03-02(수) 12:33
사진=지난 1일 서울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21만9241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349만268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이 21만9173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4만6932명, 부산 1만6104명, 대구 7117명, 인천 1만2104명, 광주 5256명, 대전 5292명, 울산 5121명, 세종 1412명, 경기 6만8622명, 강원 4966명, 충북 5569명, 충남 6915명, 전북 6407명, 전남 4992명, 경북 6961명, 경남 1만3196명, 제주 2207명 등이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중국 외) 48명, 유럽 7명, 아메리카 9명, 아프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 등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5명 늘어난 762명이다.

사망자는 9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266명(치명률 0.24%)이다.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0.1%, 준중증병상 65.4%, 중등증병상 49.8%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1.5%이고, 재택치료자는 82만678명이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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