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조성은 “尹-安 단일화, 하루만 술렁이다 별 영향 없을 것”

2022-03-03(목) 16:09
사진=조성은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사진출처=뉴시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성사를 평가절하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던 조씨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차피 이뤄질 일이었다. 주변에서 들들 볶여서라도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면서 “하루만 술렁거리다 금세 별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씨는 이번 단일화에 대해 “단정하고 바른, 똑똑한 안철수 이미지를 바로 갖다 붙이기에는 윤석열에게 너무 늦었다”며 지지율에 큰 영향 없고 오히려 진보표 결집만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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