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인 측 "김건희 여사, 5월 10일 취임식서 공식 인사"

2022-03-30(수) 13:38
사진=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5월 10일 윤 당선인통령 취임식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김 여사는 대선기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에 휘말리면서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30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그때는 본격적으로 윤석열 정부가 시작하며 국민께 공식적인 인사를 드리는 자리라, 그때 나올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박주선 취임준비위원장도 지난 23일 브리핑에서 취임식에 김 여사가 참석하느냐는 질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답했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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