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5년간 일자리 127만 개 늘어…국민들이 함께 거둔 성과”

2022-04-13(수) 12:38
사진=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신동아방송=정지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정부 5년간 127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2022년 3월 고용동향 발표' 관련 SNS 게시글을 공유하고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년 일자리를 포함하여 고용률은 역대 최고, 실업률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 경제팀뿐 아니라 우리 기업들이 이룬 실적이고, 우리 국민들이 함께 거둔 성과”라며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홍 부총리는 3월 고용동향 발표를 기반으로 △일자리 총량 지표 측면에서 개선세 지속 △민간부문 중심 대부분 업종에서 취업자수 증가 △전 연령대 취업자수는 3개월 연속, 고용률은 8개월 연속 증가 △고용 질적 측면 개선세 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지난 5년간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돌이켜보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총력대응해 왔다”며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에 영향을 크게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지윤 기자 dpqms9277@naver.com
        정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