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27일(수) 오늘 국회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자녀의 풀브라이트 장학금 특혜 논란에 더해, 자녀의 논문 작성과 취업 과정에서도 ‘아빠 찬스’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강득구 의원실이 모건스탠리(MSCI) 한국사무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아들이 모건스탠리(MSCI) 한국사무소 인턴으로 입사할 당시, 이력서의 경력사항에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교수들과 김 후보자 아들이 공저한 논문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 후보자 아들은 2020년 11월 MSCI 한국사무소에 인턴으로 입사했고, 당시 입사자는 김 후보자 아들 단 한 명뿐이었다. 이후 김 씨는 2021년 8월 정규직으로 전환돼 MSCI의 애널리스트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입사 당시 김 후보자 아들은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교수들과 함께 쓴 논문을 입사용 이력서에 기재했다. 김 후보자 아들이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은 2020년 7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해외 저널에 수록된 논문으로, 베트남 주식 시장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다뤘다.
김 후보자의 아들과 함께 논문에 이름을 올린 교수들은 풀브라이트 재단 지원을 받아 미국 교환 교수 혹은 방문 연구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수들이었다. 이들은 다른 논문에서도 수 차례 김 후보자의 아들과 공동으로 논문을 집필했고, 후보자의 딸 논문에도 공저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에 김 후보자가 자녀의 스펙을 쌓아주기 위해 '풀브라이트 인맥'을 동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짙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김인철 후보자의 아들의 인턴 입사와 정규직화에 '아빠 찬스'는 물론 풀브라이트 관련 교수들이 논문 공저 등 ‘불공정 인맥’이 작동한 의혹이 너무 짙다“며 "김 후보자는 대한민국 청년과 국민의 불공정에 대한 분노를 직시하고, 학생·학부모와 함께 해야 하는 교육당국의 수장 역할을 하기에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강득구 의원실이 모건스탠리(MSCI) 한국사무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아들이 모건스탠리(MSCI) 한국사무소 인턴으로 입사할 당시, 이력서의 경력사항에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교수들과 김 후보자 아들이 공저한 논문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 후보자 아들은 2020년 11월 MSCI 한국사무소에 인턴으로 입사했고, 당시 입사자는 김 후보자 아들 단 한 명뿐이었다. 이후 김 씨는 2021년 8월 정규직으로 전환돼 MSCI의 애널리스트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입사 당시 김 후보자 아들은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교수들과 함께 쓴 논문을 입사용 이력서에 기재했다. 김 후보자 아들이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은 2020년 7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해외 저널에 수록된 논문으로, 베트남 주식 시장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다뤘다.
김 후보자의 아들과 함께 논문에 이름을 올린 교수들은 풀브라이트 재단 지원을 받아 미국 교환 교수 혹은 방문 연구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수들이었다. 이들은 다른 논문에서도 수 차례 김 후보자의 아들과 공동으로 논문을 집필했고, 후보자의 딸 논문에도 공저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에 김 후보자가 자녀의 스펙을 쌓아주기 위해 '풀브라이트 인맥'을 동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짙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김인철 후보자의 아들의 인턴 입사와 정규직화에 '아빠 찬스'는 물론 풀브라이트 관련 교수들이 논문 공저 등 ‘불공정 인맥’이 작동한 의혹이 너무 짙다“며 "김 후보자는 대한민국 청년과 국민의 불공정에 대한 분노를 직시하고, 학생·학부모와 함께 해야 하는 교육당국의 수장 역할을 하기에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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