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표단, 유네스코 산하 카테고리 1 기관 설립 추진 가속화 성과 거둬

유네스코, 우리나라 UNESCO 카테고리1기관 설립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2022-06-09(목) 21:16
Shamila Nair-Bedouelle ADG는 방문단에게 물 교육 기관에 대한 유네스코 회원국의 요구가 증대하고 있고 UN 물 컨퍼런스가 2023년 3월에 개최되며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달성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들어, 2023년 카테고리 1 기관 설립이 필요하며 그것이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유네스코가 우리나라의 ‘물교육 분야 유네스코 산하 카테고리1기관’설립에 적극 협력한다.
대한민국국회 대표단(단장 박대출 의원)은 유네스코 측으로부터 우리나라에 ‘물 교육 분야 유네스코 산하 카테고리 1 기관’이 설립될 수 있도록 2023년 유네스코 총회 승인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대출 단장은 지난 7일 ‘UN 물 고위급 회의’ 참석을 계기로 타지키스탄 두샨베를 방문하여 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Shamila Nair-Bedouelle 유네스코 자연과학 ADG(사무총장보)를 면담한 자리에서, 유네스코 측으로부터 2023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카테고리 1 기관 설립을 위한 승인에 적극 협력할 것임을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면담에서 박대출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사무총장보와의 면담 성과를 계기로, 우리 정부는 정부 차원에서 카테고리 1 기관 설립 및 운영을 위해 의향서 제출을 준비하고 환경부와 K-water 간 공조기반을 강화하는 등 추진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국고지원 등 예산 조달방안을 마련하고 의원외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종성 의원은 “본인이 재정관으로 있는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AAWC)가 아시아가 직면한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 협력하고 있으므로, 아시아 지역 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개도국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라도 유네스코 카테고리 1 기관이 우리나라에 설립될 수 있도록 회원국 간의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웅 의원은 “유네스코 카테고리 1 기관 설립은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유네스코 카테고리 1 기관이 설립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Shamila Nair-Bedouelle ADG는 방문단에게 물 교육 기관에 대한 유네스코 회원국의 요구가 증대하고 있고 UN 물 컨퍼런스가 2023년 3월에 개최되며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달성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들어, 2023년 카테고리 1 기관 설립이 필요하며 그것이 실현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신동 기자 apache2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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