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9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2022-08-30(화) 10:32
사진=순천시청, 가족 뮤지컬 공연 포스터
[신동아방송=김용훈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9월 1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가족뮤지컬 <수박 수영장>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한다.

뮤지컬 <수박 수영장>은 작가 ‘안녕달’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이 원작으로 공연 예매 첫날 주요 좌석이 매진되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수박 수영장>은 방학을 맞아 시골로 내려간 소녀가 할아버지, 할머니, 이웃들과 모두 모여 수박 수영장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뮤지컬로 가족의 사랑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국공립 및 민간예술 단체의 우수공연을 국비를 지원받아 부담 없는 관람료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9월 <수박수영장>을 시작으로 4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서울 등 타 지역에서는 고가의 공연이지만 국비를 지원받은 금액만큼 시민들에게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저렴한 관람료로 공연을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예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기자 dydgnsl3442@hanmail.net
        김용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