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은 맑고 향그러운 사랑의 마음과 빛나는 정신만이 만든다

‘제1회 대한민국 다문화 태권도 협회장기 전국도장대항 선수권 대회’를 활짝 연 ‘(주)지디바이오텍’ ‘김 경구 회장’ 과 임원들

2022-09-08(목) 17:53
[신동아방송=권병찬 기자] 코로나19로 전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대내외적으로 기업경영이 매우 어려운 지금,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모범적인 경영과 격조 높은 사회공헌으로 국가와 사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경영인들이 있어 재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해외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다.

주인공의 대표적 인물은 경기 남양주에 자리한 바이오 기업 ‘(주)지디바이오텍’을 경영하며 대한민국 다문화 태권도 협회의 회장직을 맡은 ‘김 경구 회장’이다. 사회각계나 재계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외치고 실천하고 있지만 대게 반짝하다 말거나 약간 형식적인 측면이 늘 있다.

그러나 서울 신정고등학교에서 지난 28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다문화 태권도 협회장기 전국도장대항 선수권 대회’에서 만나 본 김회장의 부드러운 미소, 그의 소탈하며 온화하고 인자한 얼굴은 다문화 가정과 청소년들에게 쏟는 그와 협회임원들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한 향기를 품어내는지 한마디로 대변했다.

이번 제 1회 대회에는 500여명의 선수들과 12개 도장들이 참여했고 다문화 단체품새, 다문화 개인품새, 도장 개인품새 경기와 다문화어미니와 태권도 시범 등이 구성되어 진행됐다.다문화의 국적은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인도, 카자흐스탄,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등으로 10여 개국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한국출신 아버지와 베트남 출신 어머니를 둔 마태오(9) 선수는 "태권도 학원을 다니게 되다니보니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응원을 받으면서 힘을 냈으며 자신감도 얻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서 즐겁다"고 전했다.

중국출신 어머니와 한국출신 아버지를 둔 추현정(13) 선수는 "7~8년 정도 태권도장을 다니고 있는데 다문화 대회는 처음인데 재미있으며, 학교에서는 친구들 사이에서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 태권도 대회는 서로 차별이 없고 즐거운 시간이 되어 기쁘고 자신감을 얻게 되어 좋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인도출신 부모님을 함께 지내고 있는 쇼나(14) 선수는 "인도에서 지낼 때 4년간 배웠으면 올해 아버지의 통역사 직업에 따라 올해 한국에 1월에 왔는데 국내 태권도장 다닌지는 1달이 되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자 행복한 하루"하고 전했다.본 공연에서 시범 행사 중 다문화어머니들이 8월 매주 토요일마다 태권도 발차기와 품새 등을 선보이는 시간이 이뤄졌다.

이들 중 아이와 함께 참여한 필리핀 출신의 비너스(44)씨는 "한국에서 18년간 살며 3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태권도를 시작하게된 이유가 정신과 신체가 건강하게 되고 한국 사람들처럼 대한민국에서도 열심히 살고 있음을 주위에 알리고 어머니들간의 타국에서 사는 외로움을 달래고자 참여했으며 필리핀이라는 국적도 사람들에게 알리고 한국에서 배운 것들을 필리핀에 가서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있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고도 말했다.

이번 시범 대회를 함께 준비한 케롤(6) 양은 "어머니랑 함께 사람들 앞에서 선보이는 대회에 나가서 진행한 부분이 재미있고 도장에서 친구들도 만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김 회장은 "태권도는 전통무예로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은 만큼 체력과 믿음 그리고 의로움 등의 덕목을 가르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운동과 우리 전통의 교육"이라며 "한국에는 270만여 명의 다문화가정이 있는데 다문화 수련생들이 우리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응할 수 있으며, 태권도를 통한 국위선양으로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태권도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뜻깊은 대회는 ‘김경구 회장을 비롯, ㈜카이저 코리아 이신국 대표가 감사로, ㈜웰마 박성현 대표, 신신의료기 서관석 송파점 대표, 백산건설 서영화 이사, 엘트원 정규열 대표, ㈜강화홍삼 이풍훈 대표, ㈜미당 송승훈 대표 등이 협회 부회장으로 이사 이덕상씨가 물심양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대회의 장소를 제공한 서울신정고등학교 김선복 교장은 "태권도는 전 세계의 수많은 무술 가운데 세계화와 스포츠화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모범적인 스포츠로 210여개 나라 1억 명의 인구가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며 참석자들과 협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김경구 회장, 그는 ‘(주)지디바이오텍’ 이외에도 1만 여평 오가피 농장을 가진 수백억의 자산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소탈하고 향기로운 인격을 내품는 우리사회의 젊은 어른이었다. 청년시절부터 하나에서 열까지 누가 무엇 하나 가르쳐주는 것이 없어도 오로지 성실과 진실의 진정성으로 삶을 부딪히며 해결하고 헤쳐 나왔다.

그는 젊은 시절 대한전선(주)(구:대한산업)의 세일즈 맨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해 녹음기, 카세트의 세일즈 왕이 됐다. 대한산업(현:대한전선)은 우리 대기업들 중 빚 없이 경영하기로 이름이 났던 회사다.

젊은 시절, 몇 번의 사업실패도 경험한 그이지만 경영이 힘들 때마다 김회장은 특유의 배짱과 현실성 있고 반짝거리는 아이디어의 노력으로 승부해 왔다. 특히, 요근래 그가 개발한 계란기름의 레세텐과 콜린 성분의 기능식품은 시장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매우 주목받고 있다.

계란기름에는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인 레시틴과 콜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및 각종 성인병 예방·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동의보감에 ‘난유’는 심장질환, 정력쇠약, 빈혈, 무좀, 백발, 치질 등에 명약으로 쓰인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과학적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이런 난유의 효능을 바탕으로 연구를 거듭해 온 (주)지디바이오텍 김경구 회장은 지난 20년간 신약, 음료,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외길을 걸어왔다. 현재 난황레시틴은 각종 조제분유와 요구르트, 건강기능식품, 고급유화제, 화장품 원료 등으로 공급되며 그 쓰임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그는 ‘고순도의 인지질 추출기법 및 초임계 추출기술 핵심기반으로 레시틴 제조 및 기능성 천연물 추출’ 등 레시틴 추출과 관련한 다수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의 일환으로 지디바이오텍 내 부설연구소에서 순도 99%의 난황레시틴을 추출하고, 고기능성 지방산과의 생물학적 분자결합을 통해 고기능성 레시틴 제품개발이 한창이다.

김 회장은 “양질의 계란 생산을 위해 토종닭의 생육환경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계란, 반제품, 완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철저하게 품질관리하고 있다”며 “난황레시틴에 대한 안전성과 고기능성 연구가 잇달아 발표되면서 지디바이오텍 제품을 찾는 이가 늘고 있어 지속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회장 소유의 남양주 한 산기슭에는 양질의 토종닭 10만 마리가 매일 아침 어김없이 울고 있고 특급 식당과 카페, 연구소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데 토종닭을 바로 잡아 한식 닭요리를 즐기면 맛도 일반 닭과 확연히 다르며 쫄깃하고 휴일마다 고급 승용차들과 미식가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김경구 회장 그는 수백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부동산에 관한 강의도 한창이다. 투자도 그는 아무렇게 하지 않는다. 수십년 김 회장만의 투자 노하우, 그것은 분명하고 뚜렷한 그만의 경영규칙이 있다. 그의 말을 듣다보면 어떤 비즈니스 스쿨의 이론과 강의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산 경험과 그만의 투자 룰이 드러난다.

그는 기업경영도 중요한데 “왜 대한민국 다문화 태권도 협회의 회장직을 맡으셨나?” 라는 질문에 “우리나라에 273만명의 다문화 가정이 있는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아직 우리사회의 잘못된 인식들 때문에 가슴아픈 일들이 많았고 자신의 가슴도 누구보다 아팠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여성들에 대한 차별과 그릇된 인식들은 반드시 뜯어 고쳐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 했다.

그는 이어 “태권도는 우리의 정신이다.” 또 “사람의 인권에 인종과 국적이 뭐가 그리 중요한가? 인종과 국적이 다르더라도 그 사람의 몸에 우리의 훌륭한 태권도 정신을 심어주어 그와 그녀가 지구촌에서 누구보다 훌륭하게 자라난다면 그는 더없이 위대하고 훌륭한 우리나라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보시라, 이 아름답고 예쁜 아이들이 보다 더 훌륭히 잘 자라서 태권도를 통해 국위선양을 한다면 스포츠 뿐만 아니라 각 나라에서 자연스러운 교류를 가지며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예술 각 방면에서 성장해, 보다 더 우리나라와 자신들의 나라를 빛낼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를 위한 훌륭한 비즈니스 전사, 기업전사를 양성하는데 태권도 만큼 훌륭한 정신이 있나?”고 소신을 밝혔다.

가만히 보면 김경구 회장 그는 이미 단순한 사업과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글로벌 혁신 창조 문화 가치 경영’의 기치를 들고 태권도를 통해 미리 그 씨앗을 뿌리고 잘 가꾸는 중이었다. 이 협회의 부회장들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리 봐도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들은 맑고 밝으며 향그러운 사랑의 마음과 빛나는 정신의 인격만이 만들 수 있다.’ 진정하고 소박한 듯한 ‘노블리스 오블리쥬’ 하지만 불굴의 정신과 진실의 향기가 그윽한 사회공헌,

그것은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지만 “나는 아직 부자 아니야” 라며 지극히 겸손하게 웃으며 동네 주점에서 배다리 막걸리 한 사발을 건네주는 김 경구 회장의 소박하고 소탈한 미소에 그윽히 머물고 있다. 오래된 포도주가 맛있듯 동네 할아버지같은 그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소탈한 맛과 품격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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