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 “산단 배관 전수조사 필요”

- 5일 산단 배관 폭발사고 원인 파악 및 현장 점검 나서

2022-09-14(수) 11:44
사진=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 “산단 배관 전수조사 필요”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산단 배관 폭발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 8명 및 시 관계자 등 18명은 배관 폭발 현장을 방문해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사고는 3일 오전 5시 17분 경 여수국가산단 내 데이원에너지 스팀 배관이 열수송관 내 볼조인트 파손으로 인해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화학물질 공급배관이 2차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덕희 위원장은 “태풍을 앞두고 작업자들의 안전 등 수습 상황을 살피기 위해 사고 현장을 방문했었다”며 “비슷한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산단 배관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