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조선대학교 글로벌인문대학 교학팀에서 근무하며 외래교수로도 활동중인 양승자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지나간 발자국에 꽃이 핀다’(시와사람)를 발간했다.
첫 번째 시집 '햇살 가득한 날'에서 시인의 생각과 세계관, 기독신앙에 대한 관심, 그리고 자연의 모습과 시인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존재방식에 대한 깨달음, 희로애락의 감정들을 독특한 개성으로 보여줬다.
이번 두 번째 시집 ‘지나간 발자국에 꽃이 핀다’의 ‘인간의 존재방식에 대한 사색’을 보여주는 시편에서는 ‘인생’의 의미를 묘파하거나 사물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성찰하는 태도를 드러낸다.
특히 ‘오늘은 내가 세상에 태어나/처음으로 주어진/가슴 벅차게/아름다운 날’(‘최후의 순간’ 중)에서 보듯 자신의 삶을 날마다 최후로 인식해 ‘날마다 처음 주어진 날’로 인식하는 시인의 태도에서 자기 성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시집에 실린 ‘사람만이 말하는 것은 아니다’는 서울 지하철 2·3·5·6·7호선 내에 게재돼 서울 시민과 만나고 있다.
첫 번째 시집 '햇살 가득한 날'에서 시인의 생각과 세계관, 기독신앙에 대한 관심, 그리고 자연의 모습과 시인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존재방식에 대한 깨달음, 희로애락의 감정들을 독특한 개성으로 보여줬다.
이번 두 번째 시집 ‘지나간 발자국에 꽃이 핀다’의 ‘인간의 존재방식에 대한 사색’을 보여주는 시편에서는 ‘인생’의 의미를 묘파하거나 사물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성찰하는 태도를 드러낸다.
특히 ‘오늘은 내가 세상에 태어나/처음으로 주어진/가슴 벅차게/아름다운 날’(‘최후의 순간’ 중)에서 보듯 자신의 삶을 날마다 최후로 인식해 ‘날마다 처음 주어진 날’로 인식하는 시인의 태도에서 자기 성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시집에 실린 ‘사람만이 말하는 것은 아니다’는 서울 지하철 2·3·5·6·7호선 내에 게재돼 서울 시민과 만나고 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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