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양림동 버들숲 청년창작소’ 운영자 모집

2022-12-15(목) 10:47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의 산실인 양림동 버들숲 청년창작소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15일 “양림동 버들숲 청년창작소 운영자 공개 모집을 위해 남구청 홈페이지에 공모 절차를 고시공고했다”며 “운영자 선정을 위해 오는 23일 하루 동안 관련 서류를 접수한 뒤 제안 설명 및 질의응답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운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남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이후 사업비 16억원 가량을 투입해 최근 양림 오거리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양림동 버들숲 청년창작소를 신축했다.

이곳은 지역·청년 작가들에게 소통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1층은 42평(137.25㎡로) 크기로, 공용 공간 2곳과 각종 회의 및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실 3곳, 화장실로 채워졌다.

2층은 38평(125.73㎡) 규모로 공용 공간 1곳과 다목적실 4곳,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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