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전 대통령 표창 수상

2022-12-21(수) 14:49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선제적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통합돌봄 모델 실현의 성과로 21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전’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자체・공공기관의 지난 1년간 주거복지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이날 대전에서 광산구는 타 지자체가 시도하지 않는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정책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주거복지를 선도한 공을 인정받아 최고의 상인 대통령 표창 기관에 선정됐다.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의 존엄한 삶을 뒷받침한 ‘늘행복프로젝트’, 주거위기 가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광산형 징검다리하우스’ 등이 큰 주목을 받았다.

광산구의 대표적인 복지혁신 정책인 늘행복프로젝트는 의료와 주거, 일자리, 돌봄, 공동체 등을 포괄한 통합지원시스템으로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야간과 주간 ‘틈새 돌봄’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 활동가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나타났다. 또 몸이 불편한 주민에게 맞춤형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늘행복하우스’ 사업, 사회활동 촉진수당을 통해 주민들의 마을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늘행복공동체’ 사업, 과잉진료를 줄이고 주민에게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늘행복주치의’ 사업 등도 괄목할 성과를 만들어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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