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폭설 예보…광주시 자원 총동원 제설대책 마련

2022-12-22(목) 12:49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22일부터 주말까지 사흘간 광주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장비·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에 투입,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눈길 차량사고 뿐만 아니라 보도·골목길 보행자 낙상사고도 빈번함에 따라 광주시는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내 집 앞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눈 치우기 캠페인’과 함께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광주시는 또다시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하고, 자체 보유 장비뿐만 아니라 민간장비와 인력까지 총동원해 527개 노선 685㎞ 구간의 제설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사진 도로와 상습결빙 구간에는 기상 상황에 대응해 제설제를 집중 살포해 도로가 얼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박성수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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