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4년 국고 확보를 위해 행정력 집중

2022-12-26(월) 10:18
[신동아방송=박성수기자]진도군이 2024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으로 52건을 발굴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청 회의실에서 지난 23일(금) 2024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총 52건, 1,398억원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다.

중앙부처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 17건에 건의액 773억원, 해양수산부 7건에 건의액 206억원, 행정안전부 3건에 건의액 169억원 등이다.

신규 사업으로 ▲국가어항(서망항) 건설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건립 ▲금호도~모도 체류관광섬 조성 ▲논콩 전문생산단지 육성 지원 ▲청년 후계농 아열대과수 영농단지 조성 ▲친환경 농산물 전문 처리 시설 지원사업 등을 새롭게 발굴했다.

또 계속 사업은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상조도~옥도 연도교 가설공사 ▲군내지구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 ▲저탄소 농업활성화(바이오-차) 지원 등에 대해 재원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박성수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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