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금 이상배․이인숙 부부, 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2023-01-03(화) 15:37
[신동아방송=김종철기자] 신안군 팔금면 진고리에 거주하는 이상배·이인숙 부부는 2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에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배·이인숙 부부는 농업과 염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남편은 전 팔금면 천일염작목반 대표를 지내기도 하였다.

이상배씨는 “군청 로비에 있는 명예의 전당을 보며 지역인재육성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을 느꼈고 이에 일조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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