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감성과 치열한 학술, 참공부로 잇다

2023-01-04(수) 10:43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동안 월봉서원에서 경북 안동 도산서원과 함께하는 ‘2023년 월봉서원 동계 서원 강학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호남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영호남 ‘서원 강학회’다.

월봉서원장과 도산서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병일 원장의 발의로, 행주기씨 문헌공 종중(기호석 회장)에서 주최하고, 전남대학교 호남학당이 주관하며 광산구(박병규 구청장),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정명중 원장)과 월봉서원 숭덕회(대리 최흥렬 부이사장)가 후원한다.

‘서원 강학회’라는 말은 서원에서 개최하는 집단 공부 모임을 지칭한다. 조선시대에는 ‘강회(講會)’라는 말이 주로 쓰였다. 요즘 식으로 하면 ‘심포지엄’이라고 할 수 있다.
김재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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