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가뭄 지속에 따른 현장점검 나서

2023-01-04(수) 14:27
[신동아방송=이병구기자]이병노 담양군수는 3일 오후 물순환사업소와 신계정수장을 찾아 가뭄 대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정수장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담양의 누적 강수량은 827.7mm로 2021년(1242.8mm) 대비 67%에 그치고 있으며, 담양군 상수원인 평림댐과 신계제 수위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뭄이 지속된다면 식수난 및 공업용수 부족, 농작물 피해 등 군민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군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적인 원수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저수지 수위 저하로 인한 원수 수질 악화 대비와 수돗물이 수용가까지 공급되는 모든 경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데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병구기자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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